
2020년 세계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도서!
한국관광공사가 해외지사 주재원들과 함께 2020년 관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모아 한 책으로 엮었다.
해외에서 새로운 모험을 하고싶은 이들에게는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여행 팁을, 국내의 많은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관광 사업 아이디어와 최신 관광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책 속으로
– 비행기, 배, 기차, 버스… 여행은 어딘가에 탑승하면서부터 시작이다. 걷기가 주 목적인 트레킹을 제외하면 낙타, 인력거, 트램 등 문화권마다 다양한 탈거리가 문화 체험이고 특별한 경험으로 각인된다. 더 나아가 때로는 탈거리 자체가 여행 상품이 되고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탈 것의 무한 변신으로 더 특별한 여행이 되는 세계 도시로 떠나본다. (p.11)
– 도시도 생로병사(生老病死)를 겪는다. 한 때 불빛이 꺼지지 않을 만큼 부흥했던 도시도 시대와 산업의 변화 속에서 쇠퇴하고 사람이 떠나 폐허처럼 되기도 한다. 이처럼 쇠락한 도시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의 변화를 추구하면서 새로운 부흥을 꾀하는 ‘도시재생’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가 되고 있다. (p.95)
– 여행자들에게는 저마다 그 도시를 찾는 목적이 있다. 누군가는 역사와 문화 때문에 또 누군가는 자연 풍경 때문에… 그러나 각자의 목적과는 달라도 자연스레 찾게 되는 관광 명소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곳을 방문한 이유가 있을 터, 그 이유를 찾아 나서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이다. (p.169)
– 느리게 떠나야 하는 여행이 있다. 문명의 이기로부터 멀어져야 하는 생태여행이 바로 그렇다. 하지만 원시 그대로 보전된 자연을 만나고 싶다면 감수해야 할 것들이 있다. 편안함, 쾌적함, 빠름… 의 반대인 불편함, 견딤, 느림 등이 그것이다. 문명의 혜택에 길들여져 있는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기꺼이 불편함을 즐길 때 생태관광의 진면목이 눈에 들어온다.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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