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어로 한국 고전 읽기 시리즈, 고전의 감동과 함께 독해 능력 키우기
러시아어로 한국 고전 읽기 시리즈 제1권으로 『난중일기』의 핵심 내용을 담았다. 난중일기는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일어난 해인 1592년 1월 1일부터 전사하기 이틀 전인 1598년 11월 17일까지 7년간의 진중 생활을 기록한 일기이다. 원래는 임진, 계사 등 해를 나타내는 간지만 적혀 있었으나 정조 때 ‘이충무공전서’를 편찬하면서 ‘난중일기’라는 이름을 붙여 지금까지 불리게 되었다.
이 책에는 축약본으로 러시아어와 한글 번역을 함께 실었고, 러시아어 번역은 토르플 2급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연보뿐 아니라 가계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글) 이순신
저자 이순신은 1545년 3월 8일(양력 4월 28일) 한성부 건천동(현재 서울 중구 인현동 1가)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덕수(?水), 자는 여해(汝諧)이다. 32세가 되던 1576년 식년무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처음 관직을 제수받았다. 그는 1591년에 유성룡의 천거로 전라좌수사에 임명된 후 장차 일본의 침략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이를 대비하여 전비 태세를 갖추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그해 옥포 해전을 시작으로 1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전투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후 7년 동안 40여 차례의 해전을 치르면서 일본의 조선 정복 야욕을 분쇄시켰다. 1598년 11월 19일 이순신은 퇴각하는 일본 함대와 결전을 벌여 노량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으나 일본군의 총탄에 맞아 전사했다. 1643년(인조 21년) ‘충무(忠武)’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1795년(정조 19년) 정조의 명에 따라 『이충무공전서』가 편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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